레벨-하세가와 F50, 타미야 F50 리뷰...

지금 분양하고 있는 놈들중에 섞여 있는 녀석들입니다.

오전에텔레포니카블루님이 레벨-하세가와 F50에 대해 문의하셨는데 집에 와서 다시 보니 제가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한 것 같네요...ㅠㅠ

하세가와 킷을 레벨에서 재포장한게 아니라 아무리봐도 레벨킷을 하세가와에서 박스와 설명서만 만들어 판 것 같습니다.

자세한 것은 리뷰를 보시고 판단해 주세요...^^

1.레벨-하세가와 F50

런너에 remove라고 써있는데 하세가와도 레벨도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니 판정불가....그런데...

비닐 포장지에 독일어 프린트가 되어 있네요.

독일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엔진, 휠 등이 들어 있는 러너 2벌이 비닐봉지 하나에 들어있네요.

뒤집어서 한 컷...

바닥, 실내부품 들어 있는 러너 2벌이 비닐봉지 한개에 역시 들어있습니다.

데칼은 독일 레벨제입니다.

사이드밀러는 따로 들어 있습니다...희안하네..

비닐 포장과 데칼은 레벨이고 설명서와 박스는 하세가와 인 것 보니 아무래도 레벨것을 하세가와에서 판매한 것 같네요.

내친김에 타미야 F50과의 비교를 위해 타미야 것도 올립니다.

박스가 타미야 것이 큽니다.

타미야는 역시 타미야답게 깔끔합니다.

모두들 아시는 짐작할 만한 수준의 킷이라 설명생략하고 사진만...

배기통과 휠이 타미야는 맥기처리되어 있습니다.

블루님의 처분만 기다립죠...^^;;